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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그램 지문인식 오류 10초 만에 완벽 해결하고 스트레스 날리는 방법

LG 그램 지문인식 오류 10초 만에 완벽 해결하고 스트레스 날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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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켜고 화면이 넘어갈 때 손가락만 살짝 대면 열리는 지문인식 기능은 현대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없어선 안 될 혁신적인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특히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성능으로 사랑받는 LG 그램 사용자들에게 전원 버튼과 통합된 지문인식 센서는 기기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평소처럼 손가락을 올렸는데 ‘지문을 인식할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뜨거나, 아예 센서가 반응하지 않아 매번 번거롭게 비밀번호나 PIN 번호를 입력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여간 불편한 게 아닙니다. 바쁜 업무 시간이나 중요한 강의 직전에 이런 오류가 발생하면 당혹감과 함께 스트레스가 밀려오기 마련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그램 지문등록 바로 해결하는 방법 알아보기라는 주제를 통해, 지문인식 오류가 발생하는 원인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집에서 스스로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는 가이드를 단계별로 상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1. LG 그램 지문인식 오류가 발생하는 주요 원인
  2.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하드웨어 및 이물질 제거 방법
  3. 윈도우 헬로(Windows Hello) 지문 데이터 재등록 방법
  4. 생체 인식 장치 드라이버 업데이트 및 재설치 과정
  5. 로컬 그룹 정책 편집기를 통한 시스템 설정 변경 방법
  6. 전원 관리 설정 조정을 통한 센서 먹통 현상 방지
  7. 이 모든 방법으로도 해결되지 않을 때 대처법

LG 그램 지문인식 오류가 발생하는 주요 원인

LG 그램에서 지문등록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기존에 잘 되던 지문인식이 갑자기 작동하지 않는 이유는 크게 하드웨어적 요인과 소프트웨어적 요인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적인 요인으로는 센서 표면에 먼지, 유분, 땀 등의 이물질이 묻어 손가락의 융선을 정확하게 읽어내지 못하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겨울철 손이 너무 건조하여 지문이 흐려지거나, 반대로 손에 물기가 많은 상태에서 접촉했을 때도 인식률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소프트웨어적인 요인은 더욱 다양합니다. 윈도우 업데이트 이후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생체 인식 드라이버와 운영체제 간의 충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는 드라이버 파일 자체가 손상되어 시스템이 지문인식 장치 자체를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보안 프로그램과의 충돌, 전원 관리 옵션에 의한 장치 절전 모드 진입 등 다양한 시스템 설정 오류가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하나씩 차근차근 점검해 나가야 합니다.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하드웨어 및 이물질 제거 방법

지문인식 오류를 해결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아주 기초적이면서도 가장 빈번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인 센서 청소와 손가락 상태 점검입니다. LG 그램의 지문인식 센서는 보통 전원 버튼에 통합되어 있습니다. 이 버튼 표면에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유분이나 먼지가 쌓이면 센서의 투과율이 떨어져 지문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우선 부드러운 안경 닦이 천이나 극세사 천을 준비하여 전원 버튼 표면을 깨끗하게 닦아내야 합니다. 이때 물기를 머금은 물티슈를 사용하면 센서 틈새로 습기가 들어가 더 큰 고장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마른 천이나 알코올 스왑을 살짝 짠 상태로 조심스럽게 닦아내야 합니다. 또한 자신의 손가락 상태도 중요합니다. 손이 너무 건조하다면 입김을 살짝 불어 수분감을 주거나 로션을 바른 뒤 완전히 흡수시킨 상태에서 시도해 보고, 땀이나 물기가 있다면 휴지로 깨끗이 닦아낸 후 센서에 손가락을 올려보시기 바랍니다.

윈도우 헬로(Windows Hello) 지문 데이터 재등록 방법

하드웨어 청소 후에도 문제가 지속된다면 윈도우 내부 시스템에 저장된 지문 데이터가 꼬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럴 때는 기존의 지문 데이터를 완전히 삭제하고 새롭게 등록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먼저 노트북 바탕화면 왼쪽 아래의 시작 버튼을 누르고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설정 창이 열리면 메뉴 중 ‘계정’ 항목으로 진입합니다. 왼쪽 탭에서 ‘로그인 옵션’을 선택하면 오른쪽 화면에 ‘Windows Hello 지문’이라는 메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메뉴를 클릭하면 아래에 ‘제거’ 버튼이 활성화되어 있을 것입니다. 기존 데이터를 깨끗하게 지우기 위해 ‘제거’를 누릅니다.

제거가 완료되었다면 다시 로그인 옵션 화면에서 ‘설정’ 또는 ‘추가’ 버튼을 눌러 처음부터 지문을 등록합니다. 이때 팁은 손가락을 센서의 정중앙에만 대는 것이 아니라, 안내 문구에 따라 손가락의 가장자리, 위쪽, 아래쪽 등 다양한 각도로 손가락을 기울여가며 융선 정보를 입체적으로 저장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여러 각도로 등록해 두면 추후 대충 손가락을 올려도 인식 성공률이 비약적으로 상승합니다. 한 손가락만 등록하기보다는 검지와 엄지 등 자주 쓰는 손가락 2~3개를 함께 등록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생체 인식 장치 드라이버 업데이트 및 재설치 과정

지문을 재등록하려고 하는데 ‘Windows Hello 지문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뜨거나 버튼이 비활성화되어 있다면, 이는 100% 드라이버 문제입니다. 노트북 내부의 하드웨어와 윈도우 소프트웨어를 연결해 주는 드라이버가 제 기능을 못 하고 있다는 뜻이므로 장치 관리자를 통해 이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바탕화면의 시작 버튼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한 뒤 메뉴에서 ‘장치 관리자’를 선택하여 실행합니다. 장치 관리자 창이 뜨면 수많은 하드웨어 목록 중에서 ‘생체 인식 장치’라는 항목을 찾아 더블클릭하여 하위 메뉴를 확장합니다. 보통 ‘Goodix Fingerprint’ 또는 ‘Synaptics Fingerprint’와 같은 명칭의 지문 장치가 나타납니다.

해당 장치 이름 위에 마우스 우클릭을 하고 먼저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선택합니다. ‘업데이트된 드라이버 소프트웨어 자동으로 검색’을 클릭하여 최신 버전이 있는지 확인하고 설치합니다. 만약 이미 최신 버전이라고 나오는데도 작동하지 않는다면, 다시 마우스 우클릭을 하여 ‘디바이스 제거’를 선택합니다. 이때 ‘이 장치의 드라이버 소프트웨어를 삭제합니다’라는 체크박스가 있다면 체크하지 말고 그대로 제거를 진행합니다. 장치가 목록에서 사라지면 상단 메뉴에서 ‘동작’을 누르고 ‘하드웨어 변경 사항 검색’을 클릭합니다. 시스템이 자동으로 지문 장치를 다시 찾아내며 올바른 드라이버를 재설치하게 됩니다. 이후 노트북을 완전히 재부팅하여 확인합니다.

로컬 그룹 정책 편집기를 통한 시스템 설정 변경 방법

일부 윈도우 버전이나 회사 및 학교 보안 프로그램이 설치된 그램 노트북의 경우, 시스템 정책상 생체 인식 기능 자체가 차단되어 지문등록이 막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문제는 로컬 그룹 정책 편집기 설정을 통해 강제로 기능을 활성화해 줌으로써 해결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홈 버전이 아닌 프로(Pro) 버전을 사용하는 경우에 적용 가능한 방법입니다.

키보드에서 ‘Windows 로고 키 + R’을 동시에 눌러 실행 창을 켭니다. 입력창에 ‘gpedit.msc’라고 입력한 뒤 엔터를 누르면 로컬 그룹 정책 편집기 창이 나타납니다. 왼쪽 탐색 창에서 다음과 같은 경로로 차례대로 이동합니다. 먼저 ‘컴퓨터 구성’을 더블클릭하고 ‘관리 템플릿’, 이어서 ‘Windows 구성 요소’를 선택한 뒤 마지막으로 ‘생체 인식’ 폴더를 클릭합니다.

오른쪽 화면에 생체 인식과 관련된 여러 정책 항목들이 나타납니다. 이 중에서 ‘생체 인식 사용 허용’, ‘사용자가 생체 인식을 사용하여 로그인할 수 있도록 허용’이라는 두 가지 항목을 집중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각 항목을 더블클릭하여 상태를 보면 ‘구성되지 않음’ 또는 ‘사용 안 함’으로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를 모두 ‘사용’으로 체크를 변경한 뒤 아래의 ‘적용’과 ‘확인’ 버튼을 차례대로 눌러줍니다. 설정을 마친 후에는 변경된 정책이 시스템에 반영되도록 노트북을 다시 시작한 후 지문등록 메뉴로 들어가 작동 여부를 확인합니다.

전원 관리 설정 조정을 통한 센서 먹통 현상 방지

노트북을 사용하다가 잠시 자리를 비운 뒤 다시 돌아와 깨웠을 때, 혹은 절전 모드에서 깨어난 직후에만 유독 지문인식이 먹통이 되는 현상을 겪는 사용자들이 많습니다. 이는 윈도우의 자체적인 전원 관리 기능이 노트북 배터리를 절약하기 위해 지문인식 센서로 가는 전원을 강제로 차단해 버린 후, 시스템이 깨어날 때 전원을 다시 공급하는 과정에서 지연이나 오류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이 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장치 관리자에서 지문 센서의 전원 관리 옵션을 손봐야 합니다. 다시 ‘장치 관리자’를 실행하고 ‘생체 인식 장치’ 하위의 지문 인식 장치를 마우스 우클릭한 뒤 이번에는 ‘속성’을 클릭합니다. 속성 창 상단을 보면 몇 개의 탭이 존재하는데, 이 중 가장 오른쪽에 있는 ‘전원 관리’ 탭으로 이동합니다.

전원 관리 탭 화면을 보면 ‘전력을 절약하기 위해 컴퓨터가 이 장치를 끌 수 있음’이라는 항목에 체크가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체크박스를 클릭하여 해제해 줍니다. 이렇게 설정하면 노트북이 절전 모드에 들어가거나 배터리 절약 모드가 켜지더라도 지문인식 센서에는 항상 대기 전력이 공급되므로, 어떤 상황에서든 화면을 깨우자마자 지체 없이 손가락을 인식하여 잠금을 해제할 수 있게 됩니다. 설정을 완료했다면 확인을 누르고 창을 닫습니다.

이 모든 방법으로도 해결되지 않을 때 대처법

하드웨어 청소, 지문 재등록, 드라이버 재설치, 그룹 정책 변경, 전원 관리 설정 해제까지 본 가이드에서 제시한 모든 방법을 정석대로 수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지문등록이 진행되지 않거나 센서가 응답하지 않는다면, 이는 소프트웨어의 단순 꼬임 단계를 넘어선 하드웨어 자체의 물리적 고장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전원 버튼 부위에 강한 충격이 가해졌거나, 음료수를 쏟아 미세한 침수가 발생한 경우, 혹은 메인보드와 지문 센서를 연결하는 내부 케이블이 단선되거나 이탈했을 때 이러한 영구적인 먹통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 단계에 이르렀다면 사용자가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영역을 벗어난 것이므로, 데이터 손실이나 추가적인 기기 파손을 막기 위해 신속하게 LG전자 공식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서비스 센터 방문 전에는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중요한 문서나 사진 등의 데이터를 외장하드나 클라우드에 백업해 두는 것이 안전하며, 엔지니어에게 그동안 시도했던 조치 사항들을 차분히 설명하면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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